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프리미엄 유아 가구 꿈비, 2월 상장 예정..."스마트 공장 증축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공모자금으로 스마트 공장을 신축해 주문생산방식에 변화를 만들 것이다. 스마트 공장 신축으로 1년에 약 10억 원의 원가 절감이 될 것이다"

프리미엄 유아 가구 기업 꿈비의 박영건 대표는 26일 여의도에서 열린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박 대표는 "상장 후 내년 1분기에 스마트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고, 이후 중국에 스마트 공장을 증축해 중국 매출을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프리미엄 유아 가구 전문 기업 꿈비의 박영건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2023.01.26 walnut_park@newspim.com

2014년 설립된 꿈비는 유아가구 점유율 1위 업체로 유아용 놀이방 매트와 침구류, 원목 가구 등을 제조·판매한다. 아동의 성장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모듈형 조립식 원목 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공장 내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주문을 받아 생산하는 맞춤형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이 생산하면 원가가 높게 책정되는데, 이를 컴퓨터 그래픽을 비롯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체하면 다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실시간 자동 발주로 개발 기간과 재고 비용도 단축할 수 있다.

중국 수출은 물류비까지 포함돼 상위 5% 이내 고소득자를 주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중국 내 스마트공장이 증축되면 중상층을 타겟으로 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된다.

유야용품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4조 원에 달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 대표는 "출생아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한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육아용품은 늘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엄 용품 수요가 늘어나 객단가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도 다각화하고 있다. 2019년에 시작한 유아 스킨케어 제품은 매년 100% 이상 매출이 늘고 있다. 2021년에 출시한 유기농 계면활성제는 유아 용품 세척을 목적으로 천연 성분 비율이 높였다. 또 유아용품과 동일한 동일기준을 적용한 반려동물용품 브랜드도 출시해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꿈비는 온라인 매출이 99%를 차지하는데, 올해부터 백화점과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그동안 온라인 중심의 이커머스를 해왔다"며 "마진이 많이 나오는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년부터 자체 물류창고를 구축하고 체험형 매장을 열어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꿈비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08억 9639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 2722만 원으로 11.4% 늘었다. 지난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206억 8509만 원으로 2021년 매출과 비슷한 규모다. 영업 이익은 14억 9723만 원이다.

꿈비의 총 공무주식 수는 2,000,000주다. 26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31일부터 1일까지 일반청약을 받아 2월 9일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walnut_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