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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 가구 전문기업 꿈비,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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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프리미엄 유아 가구 전문기업 꿈비(대표이사 박영건)가 29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회사의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4000원~4500원이다. 이번 공모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90억원 규모다. 공모로 조달된 자금은 제품의 원가 절감 및 물류창고 공간 확보를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꿈비는 유아용 놀이방 매트와 침구류, 원목 가구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2016년 변신 범퍼침대 출시를 시작으로 2018년 먼지끼임과 곰팡이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 층간소음 매트 '클린롤매트'를 선보였고, 이후 아동의 성장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모듈형 조립식 원목 가구 '올스타', 봉제선을 최소화한 '더블원피스매트'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는 탄탄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및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을 비롯해 세계 3대 디자인상('iF'·'RED DOT'·'IDEA'), '300만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제품 개발 기획 과정에서 388건에 달하는 특허와 디자인권 등을 확보했다.  

꿈비는 유아 가구 브랜드를 넘어 육아 제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육아용품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유아용 스킨케어와 세제, 반려동물용품 브랜드를 각각 론칭했으며, 향후 육아용품 부문별 유망업체를 인수해 기업 규모를 키울 방침이다.

한편, 꿈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8억 9639만원, 영업이익 23억 2722만원을 달성했다. 재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9%, 11.4% 늘어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206억 8509만원, 영업이익은 14억 9723만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건 꿈비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아이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 모두를 제공하는 육아 토탈 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상장 포부를 전했다.

꿈비는 내년 1월 26~27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31일~2월 1일 일반청약을 받아 2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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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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