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평택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 모델과가 후원한 제2회 미시즈 미스터 시니어모델 한국대표 선발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열리는 미시즈 미스터 시니어모델 선발대회 포스터[사진=국제대] 2023.01.25 krg0404@newspim.com |
25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월드모델 첼린지코리아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대회로 수상자들은 내년 3월에 열리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등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는 시니어문화 컨텐츠관련 국내외 기관들과 협력해 시니어들의 열정적이고 건강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국제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모델과는 시니어컬쳐 및 공연분야에서 최강의 교육기관임을 확인했다"며 "조직위와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행사 지원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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