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질환 전문 브랜드로서 인지도 강화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아제약은 잇몸 질환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방송인 오상진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광고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방송인 오상진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프리미엄 잇몸 질환 전문 브랜드 검가드와 이미지가 부합하여 신규 모델로 선정됐다.
[사진=동아제약] |
이번 광고는 임플란트와 잇몸관리가 어렵다면 검가드를 기억하라는 오상진의 멘트와 함께 제품 사용방법을 소개하며 '임플란트 하셨다면 잇몸가드 하세요'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광고 영상은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검가드는 전국 약국과 대형마트, 동아제약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 검가드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검가드를 경험 해보실 수 있도록 체험단 운영, 제휴 샘플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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