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인사처, '소방·경찰 등 공무상 재해보상 개선' 적극행정 포상

기사입력 : 2023년01월19일 13:34

최종수정 : 2023년01월19일 13:34

올해도 다양한 정책 소통 기회 마련…국민 목소리 수렴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작년 한 해 동안 선제적으로 정책을 개선한 공무원들이 적극행정 포상과 인사상 특전을 받는다.

인사혁신처 세종청사 전경

인사혁신처는 '2022년 자랑스러운 인사혁신처인'으로 12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인사혁신처인에는 선제·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거나 법령을 개정해 불편 사항을 해결한 사례, 기존 관행을 깨고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수행한 사례 등이 꼽혔다.

이번 수상자는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중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직원 투표, 국민 검증단(모니터링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특별성과가산금, 국외훈련 우선 선발 등 본인이 원하는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김진경 사무관은 공무상 재해를 입은 소방·경찰 등 현장 공무원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보상하도록 공상추정제를 법제화하고 직장 내 괴롭힘 피해도 공무상 재해로 보상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 공로로 최고 등급인 '혁신인'으로 선정돼 인사상 특전을 받는다.

그다음 등급인 '창조인'으로는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운영방식을 개편한 공개채용1과 이호영 전문관 ▲생계형 재취업에 대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면제 고시를 최초로 제정한 취업심사과 이송원 사무관 ▲인사행정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 청사진(로드맵)을 마련한 정보화담당관실 이종민 사무관 등 3명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어 '도전인'에는 ▲휴직자 복무관리체계를 구축한 정보화담당관실 임동한 주무관과 인사혁신기획과 문성준 경위 ▲공무상 재해 신속 보상 관련 법률 개정 및 전자심의를 활성화한 재해보상심사담당관실 이창현 서기관 ▲코로나19 지원인력 신속 파견을 추진한 심사임용과 이준형 사무관과 김형렬 주무관 ▲근골격계 질병의 공무상 재해 추정기준을 마련한 재해보상심사담당관실 손현주 사무관 ▲공직문화 혁신 청사진(로드맵)을 수립한 적극행정과 윤병열 사무관과 김세미 주무관 등 8명이 선정됐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적극행정의 주무 부처이자 선도 부처로서 작년에 이어 올 한해에도 서로 존중·협력해 생산적으로 일하는 인사혁신처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처는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정책 소통 기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