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이상래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 의장은 판암사회복지관과 생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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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이상래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대전시의회] 2023.01.18 jongwon3454@newspim.com |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이 설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올 한해는 범국가적으로 경제위기가 예상되는 상황인 만틈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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