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공공근로 및 행복지기 청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반기 공공근로 및 행복지기 청년사업 참여자 및 담당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안전사고의 원인과 예방 대책, 작업 시 유의사항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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