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미국 영화배우이자 전 캘리포니아주지사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왼쪽)가 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사전행사에서 BMW 그룹 회장 올리버 집세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BMW I 비전 디를 소개하는 영상에 등장하다 실제 무대로 걸어나와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2023.01.05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