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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다자회의 가면 한국 문화예술 이야기, 최선 다해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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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참석
"산업만 크고 문화예술 수준 떨어지면 무시 당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 다자회의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고 격려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4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외국 다자회의에 가보면 많은 나라 정상들이 우리나라와 뭔가를 도모하고 싶어한다"라며 "우리나라에 최첨단 기업들이 있다보니 그런 것 아니겠나 생가하고,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산업만 크고, 문화예술의 수준이 떨어진다면 아마 우리를 많이 무시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정말 이런 물질적인 부분, 정신적인 부분에서 다 균형 있게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를 느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국가에서 많이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라며 "우리나라의 국격을 많이 키워주시고 우리 국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정서와 문화의 깊이를 심어주셔서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새해에는 우리 정부가 여러분들 활동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라며 "새해에는 구성이 좀 미뤄졌던 문화예술위원회도 구성이 됐다. 그래서 충분하지는 못하게씨만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신년에 여러분들을 뵙게 돼 저도 문화적인 기를 받는 느낌"이라며 "새해에 국가 발전을 위해서 다함께 힘을 모아달라. 여러분들께서 정말 열심히 활동을 해주는 것이 다방면에서 우리나라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역설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박정자 배우를 비롯한 송승환 감독, 강수진 발레리나, 석창우 작가 등 원로부터, 정은혜 작가, 영제이 안무가 등 신진 예술인까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80여 명이 참석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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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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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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