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마스크를 쓴 일본 시민들이 4일(현지시간) 도쿄 간다묘진 신사를 방문해 새해 기도를 하고 있다. 간다 묘진은 새해에 사업 번영, 가정 안녕, 좋은 인연 등을 바라는 참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2023.01.04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1월04일 15:28
최종수정 : 2023년01월04일 15:28
[도쿄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마스크를 쓴 일본 시민들이 4일(현지시간) 도쿄 간다묘진 신사를 방문해 새해 기도를 하고 있다. 간다 묘진은 새해에 사업 번영, 가정 안녕, 좋은 인연 등을 바라는 참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2023.01.04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