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2일 오후 11시36분께 경남 창녕군 장마면에 위치한 한 폐기물재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2일 오후 11시36분께 불이 난 경남 창녕군 장마면 소재 폐기물재처리공장[사진=경남소방본부] 2023.01.03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내 폐기물 약 300여t로 인해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됐다. 큰 길은 30여분 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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