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9일 아모센스(357580)에 대해 'NH Mid/Small Cap 탐방백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모센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아모센스(357580)에 대해 '아모센스는 2008년 11월에 설립된 소재부품 전문 기업. 주요 사업 영역은 소재(차폐시트, LTCC 기판), 모듈(무선충전, 전장 및 RF, Lighting), IoT 디바이스로 구성. 최대주주는 김병규 회장(39.9%)이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3.9%.동사는 국내 최초로 UWB 디지털키 모듈을 상용화해 국내 완성차 업체에 단독으로 공급 중. 2018년 선행 개발부터 참여하여 양산까지 성공. UWB 통신을 접목하여 애플/삼성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제어가 가능하며 간편하면서도 높은 보안성 확보. 현재 2개 차종에 납품 중이며 내년부터 15종 이상의 차량에 납품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올해 실적은 매출액 640억원(+14.9% y-y)이며 이익은 BEP(손익분기점)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2023년 실적은 UWB사업 성과 가시화에 힘입어 매출액 851억원(+32.0% y-y), 영업이익 56억원(+1,496.8% y-y, 영업이익률 6.6%)으로 성장 본격화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모센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아모센스(357580)에 대해 '아모센스는 2008년 11월에 설립된 소재부품 전문 기업. 주요 사업 영역은 소재(차폐시트, LTCC 기판), 모듈(무선충전, 전장 및 RF, Lighting), IoT 디바이스로 구성. 최대주주는 김병규 회장(39.9%)이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3.9%.동사는 국내 최초로 UWB 디지털키 모듈을 상용화해 국내 완성차 업체에 단독으로 공급 중. 2018년 선행 개발부터 참여하여 양산까지 성공. UWB 통신을 접목하여 애플/삼성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제어가 가능하며 간편하면서도 높은 보안성 확보. 현재 2개 차종에 납품 중이며 내년부터 15종 이상의 차량에 납품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올해 실적은 매출액 640억원(+14.9% y-y)이며 이익은 BEP(손익분기점)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2023년 실적은 UWB사업 성과 가시화에 힘입어 매출액 851억원(+32.0% y-y), 영업이익 56억원(+1,496.8% y-y, 영업이익률 6.6%)으로 성장 본격화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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