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2023년 중국 GDP 성장률 미국 10배 이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위드코로나후 中 전망치 상향조정
코로나 3년 평균 성장률 상회
최소 6% 육박하는 안정 성장
2028년께 美 추월 큰 문제 없어
2023년 성장목표 5.5%내외 전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위드코로나 전환의 원년인 2023년 중국 경제가 코로나 발생 3년 평균 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재차 안정 성장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중국 국책 싱크탱크인 사화과학원 경제연구소 탕둬둬(汤铎铎) 주임은 2023년 중국 경제가 5.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오후 베이징 현지에서 열린 KIEP 세미나에서 밝혔다. 탕 주임은 코로나 발생 직후 2020년과 2021년 두해 평균 성장률이 5.1%였고, 2022년 성장률이 3%내외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전망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최근 JP모건 아시아 신흥시장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2023년 중국 경제가 코로나 부진에서 벗어나 국내총생산(GDP)에서 미국보다 10배 이상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과거와 전혀 다른 성장의 형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OECD는 2023년 미국 경제 성장률을 0.5%로 예측했다. 심지어 미국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 내년 성장률이 0.3%까지 후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OECD는 이에 비해 2023년 중국 경제가 4.6%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은 내년 중국 성장률을 5.4%로 예측했다. 

중국 매체 참고소식은 중국이 2022년 12월 코로나 전면개방(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한 이후 글로벌 기관들과 전문가들이 중국의 2023년 경제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소식은 중국의 현재 GDP 총량이 미국의 80% 수준이라며 향후 5% 이상의 성장세만 유지한다고 해도 2028년 쯤에 가선 미국 GDP를 추월하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2.23 chk@newspim.com

 

참고소식은 특히 12월 15일~16일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적극 재정및 온건한 통화정책을 통해 경제 부양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며 정책 슬로건인 '온자당두(穩字當頭) 온중구진(穩中求進)' 목표대로 2023년 경제가 안정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12월 중국이 코로나 방역을 전면 개방,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가운데 초기의 단기 감염 확산 진통이 일단락되면 2023년 2월, 3월이후에는 소비와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경기가 급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정부들은 최근 구매제한 해제와 대출 금리인하, 수요 자극, 분양 물 인도 보장 등 다양한 부동산 부양책으로 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시에서도 2023년 부동산 경기가 올해보다 호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1개 성시자치구 지방 정부는 2023년 1월 집중적으로 열리는 인대에서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의 안정 성장 위주의 경제 운영 방침을 반영,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상하이를 비롯한 주요 지방 정부들이 2023년 경제 성장 목표를 5.5%내외 또는 5.5%이상으로 설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참고소식은 심지어 일부 학자들은 6% 이상의 성장이 무난 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2023년 양회에서 제시될 정부의 경제성장 목표치가 2022년과 같은 5.5% 내외로 설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본다.

중국 국무원이 매년 3월 양회(전인대)의 정부업무보고에서 발표하는 거시 경제 성장 목표치는 코로나19 발생 전해인 2019년 6%~6.5%, 2021년 6.5% 이상, 2022년 '5.5% 내외'로 설정된 바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