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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 전남본부

기사입력 : 2022년12월21일 10:53

최종수정 : 2022년12월21일 10:53

◇ 본부장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박종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정재헌

<승진>

◇ 농협중앙회·경제지주 M급

▲광역연합사업단 조상길

◇ 농협중앙회·경제지주 3급

▲농촌지원단 강현주 ▲경영기획단 전영인 ▲양곡자재단 이건해 ▲전남검사국 박권 ▲여수시지부 한태규

◇ 농협은행 M급

▲경영지원단 한대웅 ▲순천금융센터 최우영 ▲동순천지점 백희순

◇ 농협은행 3급

▲경영지원단 김진협 ▲고흥군지부 박문성 ▲광양시지부 송경미 ▲영광군지부 신경임 ▲자유시장
지점 박미정 ▲동순천지점 방지은 ▲순천금융센터 김정화 ▲신여수지점 신지은 ▲장흥군청<출>
조현경 ▲해남군지부 정성진 ▲화순군지부 최보근

<전보>

◇ 농협중앙회·경제지주 M급

▲경영지원부본부장 윤용갑 ▲경제사업부본부장 이기복 ▲전남검사국장 이병완

◇ 농협중앙회·경제지주 3급

▲경영기획단장 방현용 ▲회원지원단장 현조 ▲농촌지원단장 한복현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김은정 ▲경제지원단장 이창원 ▲광역연합사업단장 최평강 ▲강진농정지원단장 고현곤 ▲담양농정지원단장 백영철 ▲무안농정지원단장 박치영 ▲순천농정지원단장 한태규 ▲여수농정지원단장 김민철 ▲영광농정지원단장 이건해 ▲장흥농정지원단장 박창진 ▲함평농정지원단장 강현주 ▲화순농정지원단장 전영인

◇ 농협은행 M급

▲강진군지부장 김덕삼 ▲곡성군지부장 이철신 ▲광양시지부장 장영조 ▲구례군지부장 이성재
▲나주시지부장 신경훈 ▲담양군지부장 오정윤 ▲무안군지부장 김해종 ▲보성군지부장 선지영
▲여수시지부장 권용대 ▲영암군지부장 임정빈 ▲장흥군지부장 이광일 ▲함평군지부장 이광재
▲해남군지부장 김계열 ▲전남영업부장 김상호 ▲순천시지부 부지부장 나문선 ▲여수시지부 부지부장 백희순 ▲장흥군지부 부지부장 전종순 ▲화순군지부 부지부장 최우영

◇ 농협은행 3급

▲경영지원단장 최대곤 ▲마케팅추진단장 김명희 ▲현장지원단장 오인성 ▲전남여신관리단장 현광숙 ▲순천여신관리단장 황창주 ▲영광군지부장 조기영 ▲동광양지점장 서형인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장 김승숙 ▲aT본사지점장 제해중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 송해경
▲동명동지점장 김효영 ▲목포2호광장지점장 서나숙 ▲목포중앙지점장 이승동 ▲신목포지점장
주재범 ▲남순천지점장 서준희 ▲동순천지점장 임선아 ▲전남영업부 센터장 박세훈 ▲전남영업부 참사 김진협 ▲전남도청<출> 소장 서용현 ▲전남도교육청<출> 소장 김영림 ▲무안군지부 부지부장 이유나 ▲무안군지부 참사 신경임 ▲강진군지부 부지부장 김순정 ▲강진군지부 참사 조현경 ▲광양시지부 부지부장 조점희 ▲광양시지부 참사 김정화 ▲광양시지부 참사 최성호 ▲곡성군지부 참사 조현미 ▲구례군지부 부지부장 남정순 ▲구례군지부 참사 방지은 ▲나주시지부 부지부장 강미영 ▲나주시지부 참사 정충재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 참사 남기훈 ▲aT본사지점 참사 권미정 ▲한국농어촌공사지점 참사 최보근 ▲담양군지부 부지부장 박상섭 ▲담양군지부 참사 오점분 ▲목포신안시군지부 부지부장 박태점 ▲목포신안시군지부 참사 김미숙 ▲목포신안시군지부 참사 김귀수 ▲신목포지점 참사 홍재윤 ▲자유시장지점 참사 정성진 ▲보성군지부 부지부장 김덕희 ▲보성군지부 참사 윤항석 ▲순천시지부 참사 신지은 ▲남순천지점 참사 김은옥 ▲동순천지점 참사 김은희 ▲순천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강성숙 ▲순천금융센터 참사 박문성 ▲여수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지선임 ▲여수센트럴지점 참사 송경미 ▲영광군지부 부지부장 최순임 ▲영광군지부 참사 서순미 ▲영광군지부 참사 주영아 ▲영암군지부 부지부장 이기성 ▲완도군지부 부지부장 조영재 ▲장성군지부 참사 박금희 ▲장흥군지부 참사 이제훈 ▲진도군지부 참사 박미정 ▲함평군지부 참사 조소영 ▲해남군지부 부지부장 김경신 ▲화순군지부 참사 오승희

◇ 농협생명총국

▲전남총국장 김현주

dw234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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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전지공장 화재 사망 22명·8명 부상...연락두절 1명 수색 중 [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로 22명이 숨졌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아직 1명이 연락되지 않아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1분경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은 이날 오후 6시24분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재 사망자 22명, 중상자 2명, 경상자 6명 등 총 3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회사 관계자가 1명이 연락되지 않아 내부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망자 22명 중 한국인이 2명, 외국인 근로자가 20명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리튬) 취급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다수의 인명피해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이날 오전 10시 51분 선제적으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진화작업에는 인력 201명과 지휘차 등 장비 71대를 투입했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공장은 3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11개 동이 있으며, 연면적은 5530㎡이다. 김진영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초 사망자 1명을 포함해 21명의 시신을 수습해 총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대부분의 시신은 아리셀 작업동인 3동 2층에서 대부분 발견됐으며, 회사 관계자가 1명이 연락되지 않는다고 말해 건물 내부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낮 12시 35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폈다. 김 지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4-06-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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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무기한 전면 휴진' 에둘러 철회 [서울=뉴스핌] 노연경 조준경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27일 진행 가능성을 예고한 의료계 무기한 전면 휴진을 사실상 철회했다. 의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7일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수님들의 휴진이 시작된다.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면서,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각자의 준비를 마치는 대로 휴진 투쟁에 동참해나갈 것이다. 이후의 투쟁은 29일 올특위 2차 회의의 결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임현택 의협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06.18 mironj19@newspim.com 사실상 27일 의료계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임현택 의협회장이 지난 18일 진행한 의료계 총궐기대회 폐회사에서 무기한 휴진을 처음 언급했다. 임 회장은 당시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다른 의료계 주요 인사들도 전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24일 뉴스핌이 시도의사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주요 시도의사회 회장들은 의협의 무기한 휴진에 동참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임 회장의 무기한 휴진 언급 직후부터 의료계 내부에선 항의 목소리가 나왔다.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임 회장이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각 지역 개원가를 대표하는 시도의회장들이 "전혀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개원의의 무기한 휴진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임 회장 발언 다음날인 19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16개 광역시도 회장들도 임현택 의협회장이 여의도 집회에서 무기한 휴진을 발표할 때 처음 들었다"며 "회원들이 황당해하고 우려하는 건 임 회장의 회무에서 의사 결정의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적절성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까지도 각 시도의사회장들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무기한 휴진 반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무기한 휴진은 못하는 게 기정사실"이라며 "만약 사전에 협의가 됐다면 따랐겠지만, 아직까지도 협의된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차원에서도 무기한 휴진 진행 관련 우려를 전달했다며 "(우려를 전달한 이후) 추가 논의된 게 없으니 진행해선 안 된다. 진행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1일 임 회장을 만나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들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히며 "무기한 휴진은 철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료계 내부의 임 회장 비판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듯이 각 시도의사회장들이 자기 의견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협회장의 독단 행보에 대한 불만 의견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이 주도한 첫 파업도 이전에 의협이 주도한 휴진보다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18일 당일 병원 문을 닫은 개원의는 14.9%에 그쳤다. 이는 2020년 집단 휴진 첫날 휴진율(32.6%)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김 회장은 "아마 의협 집행부에서 오늘 내일 중으로 27일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하는 성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17일부터 돌입했던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06.24 choipix16@newspim.com 한편 당초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개시했던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날부로 다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21일 교수진 투표를 거쳐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체 투표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 중단을 선택했고,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강경 의견은 20.3%(192명)에 불과해 대학병원 봉직의들도 의료계 무기한 휴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여론이 다수이다. 의협은 지속적으로 정부를 향해 ▲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의 쟁점 사안을 수정·보완 ▲전공의, 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을 즉각 소급 취소하고 사법처리 위협 중단 3대 요구안을 대화 조건으로 제시 중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형식, 의제에 구애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20일 정부 입장을 환영하며,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며 "다음주(26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 논의과정과 정부의 태도변화를 지켜보겠다"고 다소 전향적인 자세를 내보였다. calebcao@newspim.com 2024-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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