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카 퍼레이드' 행사 이후 아르헨티나 팬들이 20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코에서 월드컵 트로피 복제품을 들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에서는 월드컵 승리를 자축하는 '카 퍼레이드'에 수백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퍼레이드가 급하게 조기 중단됐다. 2022.12.21 nylee54@newspim.com |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카 퍼레이드' 행사 이후 아르헨티나 팬들이 20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코에서 월드컵 트로피 복제품을 들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에서는 월드컵 승리를 자축하는 '카 퍼레이드'에 수백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퍼레이드가 급하게 조기 중단됐다. 2022.12.21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