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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기사입력 : 2022년12월20일 15:04

최종수정 : 2022년12월20일 15:04

◇신규선임

<센터장>
▲ 과천WM센터 김명례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천재인 ▲ NH금융PLU 평촌금융센터 WM2센터 조혜영 ▲ 이촌동WM센터 최서희 ▲ 인천WM센터 이태관 ▲ 진주WM센터 이상윤 ▲ 포항WM센터 김성은 ▲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최진영 ▲ 강남법인센터 이형민 ▲ Premier Blue 삼성동 2센터 박종준 ▲ Premier Blue 삼성동 3센터 박홍근 ▲ Digital자산관리2센터 권기호


<부장>
▲ 연금컨설팅2부 김동익 ▲ WM채널지원부 강길찬 ▲ PB채널지원부 송우영 ▲ 나무마케팅부 이성복 ▲ Global주식솔루션부 박준원 ▲ Retail사업지원부 송인희 ▲ Strategy Industry부 이상환 ▲ Financial Industry부 김동원 ▲ 투자금융1부 김홍석 ▲ 투자금융2부 박진성 ▲ 신기술금융투자부 강재훈 ▲ PE기획부 윤정호 ▲ 자금부 이우영 ▲ Global결제부 정현숙 ▲ 업무시스템부 이성범 ▲ 심사1부 김경국 ▲ 법무지원부 설태환 ▲ 금융소비자보호부 노상인


<법인장>
▲ 인도네시아현지법인 서한석


◇ 승진

<이사대우>
▲ ECM2부 곽형서 ▲ Financial Industry부 김동원 ▲ 수원금융센터 WM1센터 김형표 ▲ OCIO솔루션부 나홍섭 ▲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성현정 ▲ Syndication1부 신웅조 ▲ NH금융PLUS 평총금융센터 WM1센터 안소정 ▲ 제주WM센터 오형석 ▲ SME부 왕태식 ▲ Technology Industry부 이석재 ▲ Premier Blue 도곡센터 이정숙 ▲ 홍보실 임철순 ▲ 상품기획부 전동현 ▲ Global Equity Sales부 조진오

<부장>
▲ 대차솔루션부 강대원 ▲ 강북법인센터 강환구 ▲ 구포WM센터 구종근 ▲ 서대구WM센터 권승혁 ▲ IB Credit지원부 김기태 ▲ ECM1부 김기환 ▲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김대현 ▲ 투자전략부 김병연 ▲ 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김성률 ▲ 운용기획부 김수영 ▲ 연금컨설팅1부 김태우 ▲ Passive솔루션1부 류환철 ▲ 상품시스템부 맹정호 ▲ 매체시스템부 박균배 ▲ DT기획부 박기춘 ▲ 인사부 박준형 ▲ 대구금융센터 WM2센터 박준희 ▲ Global사업기획부 신남 ▲ 목포WM센터 유희경 ▲ ECM3부 윤종윤 ▲ Passive솔루션2부 윤준호 ▲ 경영관리부 이광호 ▲ Retail사업기획부 장경태 ▲ 춘천WM센터 조정구 ▲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PB2센터 홍만기 ▲ FICC리서치부 황병진 ▲ 결제업무부 황인찬

<부부장>
▲ Digital신사업부 심재훈 ▲ Premier Blue 삼성동 4센터 채대철


◇전보

<그룹장>
▲ 자금관리그룹 안재환

<센터장>
▲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장재성 ▲ 강남금융센터 WM1센터 신윤종 ▲ 건대역WM센터 김지훈 ▲ 문정동WM센터 박형묵 ▲ 미금역WM센터 정혜란 ▲ 반포WM센터 서성일 ▲ 방배WM센터 김형곤 ▲ NH금융PLUS 분당WM센터 정창숙 ▲ 수지WM센터 전혜원 ▲ 신사EA센터 심혁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임정현 ▲ 성동WM센터 정명이 ▲ 구로WM센터 정환 ▲ 구리WM센터 정해영 ▲ 김포WM센터 문종석 ▲ 마포WM센터 부상훈 ▲ 미아WM센터 유승범 ▲ 의정부WM센터 이주호 ▲ NH금융PLUS 일산WM센터 윤봉석 ▲ 홍대역WM센터 신승식 ▲ 홍제WM센터 이선령 ▲ 명동EA센터 최영길 ▲ 대전금융센터 WM2센터 고정택 ▲ 영업부법인센터 이재호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PB1센터 공수진 ▲ Premier Blue 도곡센터 성현정 ▲ Premier Blue 강남센터 이정숙 ▲ 연금자산관리센터 최용석


<부장>
▲ 연금사업추진부 이승준 ▲ 투자정보부 김영정 ▲ IB기획부 이호승 ▲ MS부 정인호 ▲ OCIO기획부 전형범 ▲ 기관상품솔루션부 이창헌 ▲ OCIO솔루션부 안영현 ▲ 신탁솔루션부 나홍섭 ▲ 전략기획실 조영욱 ▲ 정보시스템부 이선규 ▲ 인프라운영부 김근호 ▲ Digital시스템부 이실 ▲ 리스크관리부 김종훈 ▲ 리스크감리부 손홍정 ▲ 금융상품심사부 남창주 ▲ 컴플라이언스부 주명진 ▲ 정보보호부 전호승


<법인장>
▲ 홍콩현지법인 최강원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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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인도 돌진 보행자 덮쳤다...시청역 인근 9명 사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낸 검정색 제네시스 차량 70대 남성 운전자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7분쯤 서울 중구 시청역 12번 출구 인근 교차로에서 검정색 제네시스 차량이 인도를 덮쳐 다수의 보행자가 숨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일 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이 차량 3대를 포함해 다수의 보행자를 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사망자는 9명, 부상자는 4명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가 수습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01 leehs@newspim.com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 차량을 운전한 남성 A씨(68)의 신병을 확보했다. A씨는 가슴 부위 등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부상자임을 고려해 아직 진술 등의 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음주 측정 검사를 실시해 A씨가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점은 파악했다. 한편 전날 오후 9시3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던 소방 당국은 자정을 넘겨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일 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이 차량 3대를 포함해 다수의 보행자를 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사망자는 9명, 부상자는 4명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가 수습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01 leehs@newspim.com 당초 사고로 6명이 숨지고, 3명이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고 알려졌으나 심정지 환자 3명이 최종 사망 판정을 받으며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중상자 1명, 경상자 3명으로 총 4명이다. 현장 사망자 6명은 신원이 확인돼 영등포 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됐으며, 구청에서 유가족 연락처를 확보 중이다.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3명에 대해서는 신원이 파악되는 대로 구청에서 유가족 연락처를 확인해 연락할 계획이다. 경상자 중 2명은 치료 중이며 이 중 한 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 조치됐다. 중상자 1명도 치료 중이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dosong@newspim.com 2024-07-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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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민주당 검사 탄핵, 李 형사처벌 모면하겠다는 것"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혹은 민주당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4명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소추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 총장은 2일 "이재명이라는 권력자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해 수사와 재판을 못 하게 만들고 권력자의 형사처벌을 모면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사유도 없이 단지 권력자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검사 탄핵이 현실화한다면 우리는 문명사회에서 야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밝혔다. 이원석 검찰총장. [제공=대검찰청] 민주당은 이날 박상용(사법연수원 38기·42) 수원지검 공공수사부 부부장검사, 엄희준(32기·51)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강백신(34·50)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33·50)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등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박 부부장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 차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와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엄 지청장과 강 차장은 앞서 이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의혹을 수사했다. 이 총장은 "이미 기소돼 1심 판결이 났거나 재판 중인 사건을 국회로 옮겨와 이 전 대표가 재판장을 맡고 그의 변호인인 민주당 의원이 사법부 역할을 빼앗아 와 재판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헌법 제101조 '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헌법상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수사 검사를 타깃으로 삼아 좌표를 찍어 그 검사를 공격해 직무를 정지시키고, 그의 명예를 깎아내려 탄핵소송 대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꺾어 손을 떼게 하고, 다른 검사에게 본보기를 보여서 위축시키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앞서 검사 탄핵이 이뤄졌을 때도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를 탄핵하는 것은 부당하고, 법률적으로 탄핵한다면 총장인 저를 탄핵하라고 말했다"면서 각 검사에 대한 탄핵 부당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박 검사에 대해 "박 검사는 얼마 전 부부장검사가 된 말 그대로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라며 "탄핵 사유가 된 이 전 부지사 회유 의혹도 본인과 일부 변호인 주장 외엔 아무런 근거가 없고, 출정계획서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사실과 다르다고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장은 엄 지청장에 대해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이후 9년이 지났다"며 "지난 정부에서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유죄판결을 뒤집으려 했으나 그조차 성공하지 못했다. 당사자도 다른 말이 없는데 민주당이 이를 탄핵사유로 삼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강 차장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작 사건은 최근 관련자들에 대해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며 "절차상 위법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탄핵 소추 사유로 한 전 총리 등을 내세웠지만, (실제론) 이 전 대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며 "이미 이들이 보직을 이동해 실제 공소유지와 수사·재판과 거리가 있음에도 수사와 재판에 관여 못 하도록 하는 것은 권세에 있는 사람, 권력자에 대해 수사하면 이렇게 된다고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 총장은 "입장 발표 전 탄핵안을 읽어봤는데 증거와 조사상 참고자료라고 붙어있는 자료는 언론 기사 이외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다"며 "언론 기사도 탄핵 근거로 사용될 수 있지만, 파면을 일게 할 정도로 중대한 법률 위반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러한 형태의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또 이뤄진다면 누구도 검찰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범죄에 노출된 국민들에게 가게 될 것인데, 그 점이 대단히 안타깝다"고 우려를 표했다. hyun9@newspim.com 2024-07-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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