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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봉 고위급 인사 초청 부산엑스포 유치·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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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가봉 고위급 인사를 상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는 8일 '한-가봉 외교·환경장관회담'을 계기로 방한한 가봉 고위급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전방위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가봉 외교·환경장관회담'은 한-가봉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산림·기후변화 대응, 실질 협력 증진, 지역 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지난 7일 외교부 주최로 개최됐다.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2022.03.15

산시는 방한한 무싸 아다모 외교장관, 리 화이트 환경산림장관 등 가봉 고위급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과 아프리카 국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시는 가봉 고위급 인사를 대상으로 환영오찬을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 준비된 부산의 역량을 설명했다.

이어 북항홍보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 일원을 함께 둘러보며 가봉 고위급 인사에게 부지 현황과 시설 조성 계획,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준비사항 등을 설명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담당 국장인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이 직접 설명에 나서 부산이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인 부산의 매력을 호소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무싸 아다모 외교장관, 리 화이트 환경산림장관 등 가봉 고위급 인사와 면담을 가진다.

박 시장은 부산시와 대한민국 정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민의 강력한 의지와 그간의 홍보 활동,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의 부산의 역량 등을 알리며, 가봉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대서양 방향으로 돌출되어 있어 해상무역을 위한 천혜의 조건을 갖춘 가봉과 세계 7위 항만이자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을 보유한 부산과의 유사점을 소개하며 물류, 산림, 기후문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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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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