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기자= 소백산 설경이 눈부시다. 소백산 비로봉과 연화봉을 잇는 구간에 최근 눈이 흠뻑 내리면서 눈꽃 장관을 연출하며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사진 = 단양군] 2022.12.07 baek3413@newspim.com |
[단양=뉴스핌] 백운학기자= 소백산 설경이 눈부시다. 소백산 비로봉과 연화봉을 잇는 구간에 최근 눈이 흠뻑 내리면서 눈꽃 장관을 연출하며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사진 = 단양군] 2022.12.07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