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난 뒤 브라질 선수들이 '펠레!'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축구 황제' 펠레는 암 투병중이다. 2022.12.06 victory@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06일 08:13
최종수정 : 2022년12월06일 08:13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난 뒤 브라질 선수들이 '펠레!'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축구 황제' 펠레는 암 투병중이다. 2022.12.06 victo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