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 프랑스와 튀니지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D조 3차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16강 진출이 확정됐고, 튀니지는 조 4위로 탈락 위기에 놓여있다. 프랑스는 16강을 대비해 1.5군으로 출전시켰다. 튀니지가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같은 조인 호주와 덴마크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이 가능할 수도 있다. 2022.12.01 walnut_par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