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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위 확산에 亞증시·유가·美주가선물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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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의 '제로 코로나' 항의 시위 확산에 아시아증시는 물론이고 국제유가, 미 주가지수선물도 하락세다. 

28일 오후 2시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2.03포인트(1.03%) 떨어진 3069.66에 거래 중이다. 선전성분지수는 115.02포인트(1.05%) 하락한 1만7898.25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348.17포인트(2%) 하락한 1만7225.41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지수도 148.05포인트(0.52%) 내린 2만8134.46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코스피는 21.06(0.86%) 떨어진 2416.16, 코스닥은 11.36포인트(1.55%) 떨어진 722.21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국제 유가도 내림세다. 2023년 2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37달러(2.80%) 하락한 81.34달러, 2023년 1월물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15달러(2.82%) 떨어진 74.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주가지수 선물도 하락세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주가 지수 선물 가격은 26포인트(0.64%) 떨어진 4006.50, 나스닥100지수 선물도 97.25포인트(0.83%) 내린 1만1686을 기록 중이다. 

로이터통신은 미 주가지수 선물 하락은 결국 28일 뉴욕증시가 아시아 증시를 추종, 개장 직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시민들이 손에 백지(白紙)를 들어 올리며 정부의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백지는 '표현의 자유'를 상징한다. 2022.11.27 wonjc6@newspim.com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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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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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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