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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확진 4만명 육박, 베이징 철장으로 마을 통째 봉쇄

기사입력 : 2022년11월27일 10:39

최종수정 : 2022년11월28일 09:36

도심 아파트외에 농촌서도 감염 확산
베이징 26일 감염자 4307명 사상 최대
31개 성시 전체 감염 3만 9505명
고강도 통제에 생활 경제활동 올스톱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외곽 옌칭현 지청촌 인근 농촌 마을이 2022년 11월 26일 철창 담장으로 철통같이 봉쇄돼 있다. 26일 베이징 코로나 신증 감염자는 모두 4307명으로 급증, 팬데믹 우려가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베이징 하루 신증 코로나 감염자는 11월 20일 962명에서 21일 1438명으로 1000명 대에 이른데 이어 25일 2000명 대(2595명)로 늘어났고 26일에는 4000명 대로 늘어나면서 도시 전체 봉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격리 봉쇄 걱정에 사재기에 나서는 주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고 있다.  옌칭현 뿐만아니라 순이구 등 베이징시의 다른 외곽 공장지대 지역도 마을이 잇따라 통째 폐쇄되면서 현지 공장조업 또한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당국은 공장 라인의 출근자를 35%이하로 줄이라는 통지문을 하달하는 등 조업을 제한하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는 26일 하루 코로나 신증 감염사례가 4만 명에 육박하는 3만 9506명에 달했다.  2022.11.27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1.27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1.27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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