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투자포럼 2022]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1위'...디폴트옵션도 '자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C·IRP 지난해 수익률 5.7%·5.91%...10개 사업자중 '탑'
디폴트옵션, 투자자 TDF·BF·고객니즈 유형 나눠 전략

[편집자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제6회 투자포럼에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온라인 연금닥터']를 다뤘습니다. 디폴트옵션으로 퇴직연금 상품을 선택하는 가입자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고, 다양한 교육과 가입자들은 장기투자, 자산배분 및 위험관리 원칙이 종합적으로 필요합니다. 각 금융투자회사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을 소개하고 올바른 가입 및 설계를 소개합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퇴직연금 시장의 강자인 미래에셋증권은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도입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퇴직연금사업자 공시 수익률'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1년 수익률이 각각 5.77%, 5.91%로 상위 10개의 퇴직연금 사업자중 1위를 차지했다. 3년, 5년, 7년, 10년 연평균 중장기 수익률로도 모두 업계 1위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심경민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팀 선임매니저 [사진 = 미래에셋증권] 2022.11.25 yunyun@newspim.com

심경민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팀 선임매니저는 28일 개최된 제6회 뉴스핌 투자포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온라인 연금닥터'>에서 "지난해 뿐만 아니라 3년, 5년, 7년, 10년 연평균 중장기 수익률로도 모두 업계 1위"라고 자신했다.

디폴트옵션 도입에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심 매니저는 "이달 초 고용노동부가 38개 퇴직연금사업자의 220개 신청 상품 가운데 165개(75%) 상품을 승인했다"며 "사업자별 최대 7개까지 신청 가능한데, 7개 모두 승인된 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5개사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자의 선택권 측면에서 라인업을 모둔 갖춘 사업자가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165개 포트폴리오 상품 가운데 원리금 47%, 펀드 53% 승인을 받았는데 승인된 펀드 중 약 50%가 미래에셋 상품이다.

우선 'TDF 유형' 관련 심 매니저는 "이 유형의 고객은 일반적이고, 평균적으로 연령에 따라 투자성향이 변화한다는 걸 전제로 한다"며 "투자자의 은퇴시점에 맞춰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투자비중을 자산배분곡선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산배분펀드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일반적으로 위험허용 한도가 변화해 은퇴시기에 가까워질수록 금액은 커지고, 노후준비를 위해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심 매니저는 "중장기 운용에 적합한 상품을 검토해야 하는데 운용규모와 중장기 수익률,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며 "위험 대비 수익률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했다.

심 매니저는 중위험B(전략배분 TDF 2025)상품과 저위험A(전략배분 TDF 2045(50%)+MMF(50%))를 비교하며 "더 낮은 위험일지라도 고위험 상품과의 조합이 성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증권 디폴트옵션 상품 [표=미래에셋증권] 2022.11.25 yunyun@newspim.com

'BF 유형' 관련해선 심 매니저는 "고객의 투자성향은 변하지 않는다. 적극적이고 소신이 있는 성향"이라며 "스스로 선택한 자산배분비율을 유지하며 중장기 자산배분에 따른 기대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충실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춰 미래에셋연금동행 시리즈의 안정형, 중립형, 성장형 중에 선택 가능할 것으로 봤다.

심 매니저는 오크트리 캐피털사의 공동창업자 및 회장인 하워드 막스의 발언을 인용해 "투자는 자본을 배치하는 것"이라며 "성공을 낳는 것은 타이밍이 아니라 시간(장기투자),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여러 시나리오에 걸쳐 투자를 균형있게(분산투자) 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