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월드컵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둔 23일 황영호(가운데) 충북도의회 의장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충북도의회]2022.11.23 baek341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23일 16:18
최종수정 : 2022년11월23일 16:18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월드컵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둔 23일 황영호(가운데) 충북도의회 의장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충북도의회]2022.11.23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