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2일(한국시간)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두번째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빈센트 얀센(FW, 로열 앤트워프 FC)과 세네갈의 이드리사 게예(MF, 에버턴 FC)가 공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2022.11.22 victory@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22일 02:55
최종수정 : 2022년11월22일 02:55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2일(한국시간)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두번째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빈센트 얀센(FW, 로열 앤트워프 FC)과 세네갈의 이드리사 게예(MF, 에버턴 FC)가 공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2022.11.22 victo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