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비치쇼어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허리케인 '니콜'이 상륙한 미국 플로리다주 동해안 도시 데이토나비치쇼어스의 야외 수영장이 파손돼 잔해가 나뒹굴고 있다. 2022.11.10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11일 15:35
최종수정 : 2022년11월11일 16:27
[데이토나비치쇼어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허리케인 '니콜'이 상륙한 미국 플로리다주 동해안 도시 데이토나비치쇼어스의 야외 수영장이 파손돼 잔해가 나뒹굴고 있다. 2022.11.10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