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은행- 한국경제학회 주최 국제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한국경제의 도전 과제: 성장과 안정'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고인플레이션, 자본이동 확대 등 한국 경제가 당면한 과제와 글로벌 경제질서의 분절화 및 장기 저성장 등 구조적 제약 요인에 대해 논의했다.[사진=한국은행] 2022.11.1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11일 13:54
최종수정 : 2022년11월11일 13:55
[서울=뉴스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은행- 한국경제학회 주최 국제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한국경제의 도전 과제: 성장과 안정'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고인플레이션, 자본이동 확대 등 한국 경제가 당면한 과제와 글로벌 경제질서의 분절화 및 장기 저성장 등 구조적 제약 요인에 대해 논의했다.[사진=한국은행] 2022.11.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