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지난 10일 오후 5시17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교차로에서 승용차 등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가 화물차와 통원버스를 추돌해 남자 3명 여자 3명 등 총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19구급차.[사진=뉴스핌DB]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및 교통 안전 조치를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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