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연인 킴벌리 길포일, 에릭 트럼프 부부(오른쪽)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열린 공화당 후보 유세 현장에 참석했다. 2022.11.07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08일 15:04
최종수정 : 2022년11월09일 09:16
[오하이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연인 킴벌리 길포일, 에릭 트럼프 부부(오른쪽)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열린 공화당 후보 유세 현장에 참석했다. 2022.11.07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