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6일 경북 봉화의 한 '아연광산 매몰사고'로 작업 중 갱도 내에 고립됐던 2명의 광부가 고립 221시간만인 4일 오후 11시3분쯤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자력으로 탈출헤 갱도 밖으로 걸어나왔다.
(편집 : 이성우)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05일 13:33
최종수정 : 2022년11월05일 13:56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6일 경북 봉화의 한 '아연광산 매몰사고'로 작업 중 갱도 내에 고립됐던 2명의 광부가 고립 221시간만인 4일 오후 11시3분쯤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자력으로 탈출헤 갱도 밖으로 걸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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