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태원 압사 사고'의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에서 경찰 특수본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2.11.0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02일 15:44
최종수정 : 2022년11월02일 15:4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태원 압사 사고'의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에서 경찰 특수본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2.11.0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