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28일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 참가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퇴계종택을 방문해 이근필 퇴계 종손으로부터 퇴계 이황선생의 생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근필 종손이 '스스로 복을 지어야 한다'는 뜻을 담은 '조복(造福)' 글씨를 써서 선물하자 참가자들이 크게 기뻐하며 공감을 함께 나눴다.[사진=안동시] 2022.10.28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28일 21:37
최종수정 : 2022년10월28일 21:37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28일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 참가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퇴계종택을 방문해 이근필 퇴계 종손으로부터 퇴계 이황선생의 생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근필 종손이 '스스로 복을 지어야 한다'는 뜻을 담은 '조복(造福)' 글씨를 써서 선물하자 참가자들이 크게 기뻐하며 공감을 함께 나눴다.[사진=안동시] 2022.10.28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