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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최고·최대' 마케팅…분양시장서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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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 수요자 이목 집중

[서울=뉴스핌] 정현경 인턴기자 = 최초·최고·최대를 앞세운 마케팅이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지도를 높이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8일 부동산 정보회사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연내 분양시장에서 최초·최고·최대 포인트를 살린 이른바 'NO.1 마케팅' 단지가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뒀다.

부산 동래구에서 분양한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총 4043가구로 래미안 단독 브랜드를 갖춘 부산 내 최대 규모의 재정비사업단지다. 지난 1월 분양한 단지에 총 6만5110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1순위 평균 경쟁률 58.98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 시흥장현지구의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는 장현지구 내 첫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공급돼 대형 브랜드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순위 평균 경쟁률 189.94대 1로 1순위를 마감했다.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투시도 [자료=리얼투데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일원에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2개 동, 전용면적 46㎡, 총 141실 규모다. 진접 최초 2룸 설계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 46㎡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의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28일 2차 분양에 들어간다.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울산광역시 최초로 최대 규모로 유일하게 복합리조트와 결합한 형태의 숙박시설로 조성된다. 단지는 속초·부여·제주에 이은 4번째 롯데리조트 안에 들어선다. 단지는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 산 246-10 일원에 들어서며 이번 2차 분양 대상은 전용면적 63~92㎡ 341실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논산시 대교동 235-1번지 일원에 '논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논산에서 선뵈는 첫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며 지역 최초로 테라스형 펜트하우스 평면이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58㎡ 총 453가구다. 

이밖에 HDC현대산업개발은 12월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지역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음성 아이파크'를 선뵐 예정이다. 단지는 본성지구 A, B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113·177㎡, 총 165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DL건설은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리 906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홍성군 최초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며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연계되는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70가구 규모다. 

 

jeong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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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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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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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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