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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재생부문 도시혁신·우수 지자체 2개 '대상'

기사입력 : 2022년10월26일 14:23

최종수정 : 2022년10월26일 14:23

홍태용 시장 권역별·지역맞춤산업위 공동위원장 위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5일 경기도 용인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서 도시재생부문 도시혁신 '대상'과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재생협치포럼 권역별(부·울·경)위원회와 지역맞춤산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4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홍태용 김해시장(가운데)이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서 도시재생부문 도시혁신 대상과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대상 수상을 알리는 안내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해시] 2022.10.26

도시혁신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사업 추진성과가 우수한 지자체, 기업, 민간단체 등에 주는 상으로 김해시는 도시재생 공공부문 지역특화 분야에서 원도심 도시재생 회현연가 조성사업이 문화·관광·상권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및 활성화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아 도시혁신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박람회 개막식 전, 도시재생 광역협치 플랫폼 단체인 도시재생협치포럼 행사에서도 원도심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도시재생 유공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동상동·회현동·부원동 구도심의 쇠퇴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총 사업비 467억을 투입해 다어울림센터, 회현연가, 남산별곡 조성, 지역주민역량강화 사업 등 11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6월 7여년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분성광장 등 6개 거점시설이 조성되고 남산별곡사회적협동조합 등 8개의 사회적공동체가 설립돼 원도심 곳곳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 중 회현연가는 지역의 특산품인 김해장군차와 산딸기 와인으로 국내 최초 치즈 토종균을 개발해 만든 김해치즈·요구르트를 만들어 치즈·피자 체험관과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곳이다.

회현동 주민들이 주민공동체 회현연가협동조합을 설립해 청년, 난치병 아동을 둔 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타 지자체와 학교 등에서 치즈·피자 체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봉리단길을 연계한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원도심에 이어 무계, 삼방, 진영, 불암 4개 지구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일궈낸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의 삶터가 개선되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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