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25일 0시 기준 서울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66명 증가한 누적 495만100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난 누적 5582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3%, 10대 10.6%, 20대 15.1%, 30대 17.4%, 40대 15.6%, 50대 13.6%, 60대 11.6%, 70세 이상 10.8%다.
재택치료자는 1만29명 증가한 누적 453만1257명으로 현재 3만40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4일 5723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9.4%, RAT 확진자는 79.3%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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