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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52만t 온실가스 감축....당초 목표 12%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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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온실가스 배출권 매도 수익 거둬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구시가 2021년 실적 기준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결과, 총 152만t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배출전망치(1146만t)의 13.3%에 해당하는 양으로, 당초 목표했던 감축률 12%(132만t)를 초과 달성한 성과이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주요 감축 내용은 △시민 실천사업인 탄소포인트제 가입 실적 31만t △도시가스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56만t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보행분담률 개선 47만t을 감축했다.

이는 대구시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 실천사업과 지자체 지원사업에서 골고루 성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대구시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지자체 최초로 UN이 인정하는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인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사진=대구시]2022.10.24 nulcheon@newspim.com

대구시는 지난 2010년 7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자체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기후변화 대응을 시정 아젠다로 격상시켰다.

또 온실가스 감축량 전면 산정과 공개도 2020년 실적분부터 대구시가 전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행해, 기후 위기에 맞서 타 지자체보다 한 발 더 빠르게 대응해 왔다.

글로벌 탈탄소 전환 캠페인인 Race to Zero(RtZ)에도 2021년 전국 최초로 가입해, 글로벌 ESG 평가지표인 탄소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의 탄소중립 이행보고를 통해, 2021년 평가결과 Leadership(A-)등급을 획득해 탄소중립 성과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이번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결과도 탄소공개프로젝트에 등록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또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로 지난 2007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UN이 인정하는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인 '매립가스 자원화사업'과 시(市) 소유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추진해 지금까지 총 580억원의 세입을 확보했다.

특히, 2021년에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운영하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배출권 매도 수익을 창출해 그 의미가 더 크다.

대구시는 시 본청, 소방서 등 공공 청사 및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서도 2021년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32%를 크게 상회하는 55% 감축률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감축률 49%(정부 목표 30%)에 이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성과 5년 연속('17~'21년) 광역지자체 1위를 달성해 명실상부 '시민중심!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의 지형을 바꿀 이슈가 되고 있다"며 "기후위기를 '미래번영 대구'의 계기로 전환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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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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