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휴일인 16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88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306명 보다 118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34명, 청주 29명, 옥천 22명, 충주·음성 각 21명, 증평 17명, 진천 15명, 영동 14명, 보은 10명, 괴산 5명, 단양 0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8만728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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