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체육발전유공 및 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민정 성남시청 쇼트트랙 선수(경기상), 오상봉 광주체육고등학교 교사(지도상), 김돈순 대한육상연맹 사무처장(공로상), 백동현 충청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진흥상), 조 차관, 장성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육상감독(장애인경기상), 부형종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농구협회 회장(장애인체육상), 안창식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근대5종 감독(심판상),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 선수 아버지 우동우 씨(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2022.10.1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