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설립 당시 회사명 '함파트너스'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홍보마케팅 전문 회사 함샤우트두들이 함파트너스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함파트너스는 사명 변경과 함께 브랜드와 소비자의 모든 관계 속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내어 '관계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슬로건 크리에이트 릴레이션십 밸류(Create Relationship Value)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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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파트너스 신규 로고 |
함파트너스는 지난 16년간 국내 외 300여개 회원사와 브랜드 전략 컨설팅, 언론 홍보, 디지털 마케팅, TVC, 크리에이티브 제작, 퍼포먼스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진행한 홍보 마케팅 분야 전문 업체다. 현재 PR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PR Tech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시원 대표는 "2007년 최초 설립 당시의 회사명인 '함파트너스'로 다시 돌아와 세상을 연결하는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업계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