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10월 두 번째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충북 단양의 대표 명승지 도담삼봉 맞은편 도담마을에서 탐방객들이 노란코스모스 밭을 거닐며 가을의 추억을 만끽하고 있다. 단양군은 이 곳 약 2만㎡의 유휴지에 황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사진=단양군] 2022.10.11 baek341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0월11일 09:52
최종수정 : 2022년10월11일 09:52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10월 두 번째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충북 단양의 대표 명승지 도담삼봉 맞은편 도담마을에서 탐방객들이 노란코스모스 밭을 거닐며 가을의 추억을 만끽하고 있다. 단양군은 이 곳 약 2만㎡의 유휴지에 황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사진=단양군] 2022.10.11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