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스타벅스는 2022년도 파트너 문화 충전 프로그램 '프로야구편'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6일 파트너들에게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야구 경기 관람을 지원하며 올해 '프로야구편'을 마쳤다.
지난 4월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SSG랜더스 첫 경기를 응원하는 파트너 모습. [사진=스타벅스] |
스타벅스는 '프로야구편'을 포함해 파트너들에게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스카이박스 관람 이벤트, 테라스존 관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문화 충전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다. 집에서 들을 수 있는 클래스 구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시·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스타벅스 파트너행복추진팀 안용직 팀장은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 충전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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