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北 도발, 한미일 안보협력체제 구축해 굳건히 대응"(10.0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
"한일관계, 빠른 시일 내 돌아가는 것이 양국에 도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미일 3국이 중요한 안보협력 체제를 구축해 굳건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후 기시다 일본 총리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해 통화를 나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시다 총리가 의회에서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해 함께 협력해야 할 파트너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서도 같은 내용과 생각을 공유하고 한일 관계가 빠른 시일 내 과거와 같이 좋았던 시절로 되돌아가 기업, 국민의 교류가 원활해지면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생각을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모습 [사진=대통령실] 2022.07.19 dedanhi@newspim.com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이다.

▲어제 오후 기시다 일본 총리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해 통화를 나눴다. 북한의 핵 도발,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는 한미일 3국이 중요한 안보협력체제를 구축해서 굳건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하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뿐만 아니라 기시다 총리가 의회에서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해 함께 협력해야 할 파트너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서도 같은 내용과 생각을 공유하고 한일 관계가 빠른 시일 내 과거와 같이 좋았던 시절로 되돌아가서 기업, 국민 교류 원활해지면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생각을 같이 했다.

그리고 오늘은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 관계 장관들과 여러 가지 다양한 리스크 점검을 하기로 했다. 조금 후 시작될 것인데 얼마 전에 거시 상황 점검회의를 했고 그래서 기업의 재무 기획을 담당하는 분들 모시고 여러 가지 얘기들을 들었고 오늘은 관계부처들이 이런 경제의 불안정서에 대해 어떤 식으로 대책을 수립해서 대응해 나가는지 조목조목 점검을 해보도록 하겠다.

-여당 내홍 때문에 그동안 마음 고생을 했는데 정진석 비대위의 정당성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이준석 전 대표 추가 징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다른 질문을 좀 해달라. 제가 그런 당무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을 한 적이 없지 않나.

-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일부 남북 군사합의 파기도 고려하는지.
▲안보 북핵 대응을 해나가는 안보 협력 3개국이 외교부, 안보실 등 다양한 채널들을 가동해서 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미리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여가부 폐지 같은 경우는 국회에서 야당 협조가 필요한데 통과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는지.
▲국회 상황에 대해서 제가 예측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데 여가부 폐지라고 하는 것은 여성, 그다음에 가족, 아동,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를 더 강화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소위 말해 어떤 권력 남용에 의한 성 비위 문제에 대해서도 소위 말해 권력남용 피해 호소인이라고 하는 그런 시각에서 완전히 탈피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보호를 더 강화할 것이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