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행안부, '여가부 폐지→복지부 산하 이동' 野에 보고...민주 "성평등 약화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안부 차관, 野 원내에 정부조직개편안 보고
野 "기능상 성평등 강화 중요...공론화 거쳐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5일 행정안전부가 여성가족부를 폐지한 뒤 관련 기능을 보건복지부 산하 본부로 두는 정부조직개편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성평등 정책을 논의할 때 타 부처와의 교섭력·기능이 약화하는 데 문제의식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행안부 차관·조직국장으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보고받은 직후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4 photo@newspim.com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민주당 원내지도부에 '여가부 폐지 이후 복지부 산하 본부로 이동'·'국가보훈처 부단위 격상'·'재외동포청 신설' 등 정부조직개편안을 보고한 뒤 의견을 청취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여가부를 복지부 산하 본부로 격하하는 부분에 대해선 우리 당이 반드시 '여성가족부'라는 명칭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신당역 스토킹 살인 등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등이 여전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반복하고 있다"며 "여성 성폭력과 관련한 성평등 부처를 UN도 권고하는 국제적 상황에서 기능상의 성평등 강화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부연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정부 입법으로 원칙적으로 국회에 공식 제출하면 거기에 대해 국민적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사회적 공론화를 거치고 해당 상임위의 당내 논의를 거쳐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던 만큼 정부 입법으로 해야 한다"며 "의원 청부를 통해 편법적으로 속도를 내려는 시도는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보훈처의 부단위 격상과 재외동포청 신설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변인은 "보훈처의 부단위 격상은 문재인 정부 때 관련 논의가 있었던 만큼 보훈의 중요성에 우리당도 공감한다"며 "재외동포청도 우리당 공약으로 입법 발의되고 있어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