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4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수도권 심야호출료 최대 5천원···이달부터 서울 개인택시 부제 해제 ▲한미일 안보실장 "北 중거리 미사일, 국제질서 위협하는 도발" ▲[단독] 해양수산부, 수산모태펀드 국비 110억원 회수 못해 ▲[정의선號 2년] 다시 시험대 오른 리더십...당면 과제는? ▲법사위 시작부터 '파행'...감사원 文조사 두고 공방만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