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군의날인 10월 1일 대전 신규확진자가 751명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다.
대전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9명 늘어난 75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4551명으로 지금까지 퇴원한 수는 71만3424명이다.
한편 대전 확진자 중 2명이 치료 중 사망했다. 모두 70대 고령자로 지금까지 대전에서는 786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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