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김대원 기자 = 27일 오전 9시15분쯤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 공장에서 난간설치를 하던 60대 작업자가 15m 아래로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2.03.23 obliviate12@newspim.com |
이 사고로 근로자 A(67)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난간 설치 작업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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