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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아산탕정 중학교 증축 공사에 모듈러 공법 적용

기사입력 : 2022년09월27일 10:38

최종수정 : 2022년09월27일 10:38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호반건설이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 중학교 증축 공사에 이미 지어진 부분을 합치는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산탕정 중학교 증축공사 투시도.[사진=호반건설]

아산탕정 중학교 증축 공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5개층 규모로 8개 교실과 기타 부속 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는 내달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모듈러 공법은 탈(脫) 현장(OSC) 건축 방식으로 주요 골조를 포함한 기본 마감재를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해 짓는 방식이다. 이는 스마트 건설의 일종으로 공사 가간을 단축할 수 있고 고품질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인공지능 건축설계 스타트업 '텐일레븐'의 'BUILDIT-M'을 활용해 현장공사도 최소화 한다. 특히 이번 공사에는 철골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용한 스마트 설계, 열차단과 차음 성능을 가진 스마트필름 블라인드 시공(일부 창호)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학생들의 학사 일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증축하기 위해서 모듈러 공법을 적용했다"며 "호반건설은 여러 현장에 건설 신기술, 스마트 건설기술 등을 도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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