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5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1명이 발생했다.
전날 906명보다 435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6명, 충주 81명, 제천 38명, 진천 27명, 영동 23명, 옥천·괴산 각 16명, 증평 14명, 보은 9명, 음성 7명, 단양 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6422명,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이날까지 충북내 누적 확진자는 77만105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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