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2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77명이 발생했다.
전날 1156명보다 179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76명, 충주 153명, 제천 85명, 음성 79명, 영동과 진천 각 43명, 옥천 37명, 증평 21명, 보은 18명, 괴산· 단양 각 1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7311명,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6만869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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