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9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11명이 발생했다.
전날 680명 보다 731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20명, 충주 227명, 음성 126명, 제천 121명, 진천 105명, 단양 31명, 증평 23명, 괴산 21명, 영동 18명, 보은 10명, 옥천 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9958명,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관련 1명(70대)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40명이 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6만51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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